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삶의 기본인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기본인 체육 생활을 전담했던 지난 세월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건강할 때 말로만 건강을 위하지 말고 실천하는 것이 젊은 사람이나 노인들이나 건강할 때 더욱 건강을 지켜달라고 주문하고 싶다.

초등학교 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하면 간식으로 우유를 제공해줘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의 체육을 전공하는 선수들과는 많이 다른 환경이다.

첫 번째 사진은 당진이 충남도민체전에서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사진이다. 당시 나는 당진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당진은 체육강군으로 충남지역에 이름을 알렸고 두터운 선수층과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해 현재는 다가오는 도민체전에 종합우승을 바라보는 당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두 번째 사진은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이다. 이때도 준우승을 거둬 당시 김낙성 군수로부터 축하 화환을 받았다. 이후에도 당진은 총 4회에 걸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적으로 체육과 문화가 발달한 나라가 강대국으로 꼽히는 추세다. 지역도 크게 다를바 없다고 본다. 올해에는 종합우승을 차지해 당진시가 충남에서 제일 가는 체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 번째 사진은 당진배드민턴연합회가 충남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때다. 사진 속에는 최경용, 이영민, 안동원, 김종기 등 다양한 체육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배드민턴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들이 당진을 체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지금의 체육회와 체육도시 당진이 있을 수 있는 건 바로 이들의 노력과 땀 때문이다.

네 번째 사진은 김대중 정부 때 진행된 이어달리기 행사의 사진이다. 사진 중앙에서 태극기를 들고 달리는게 나다. 지금은 68세의 나이로 어려움이 있지만 당시에는 운동량이 상당했다. 도로 너머로 세원 아파트도 보인다. 지금은 목화 아파트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당시에는 당진 최초의 아파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