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달 21일 대회의실에서 당진지역 유·초·중·고 영양교사 37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교사 교수학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식생활과 사회 활동의 변화로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비만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 학생의 식생활지도와 올바른 식사선택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연수에 강사로 초청된 서울강서초등학교 김남주 영양교사는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상담의 실제’란 주제로 영영상담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소개, 비만예방 영양상담 운영사례 등을 강의했다.
김 강사는 “학교에서의 교육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건강습관 일지 및 식사일지를 적고 부모의 확인을 받아 학부님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2학년도 위생·안전 점검 주요지적사항을 평가하고 2013년도 위생·안전 점검 및 운영평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문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비만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비만관리 활성화 방안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양상담 및 영양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