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을 위한 고등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해외 어학연수를 적극 추진키로 지난 6일 협의했다.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경우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세의 5% 범위 안에서 지원되고 있으며 지난해 86억4200만 원이 교육경비로 지원됐다.
한편 당진시가 내년도 고등학교 교육경비 지원 계획에 의하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 역사·문화 탐방 △저소득층 우수자녀 해외 어학 연수 △명문고 육성 방안(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이 논의 됐다. 이 사업에 대해 권영항 호서고등학교장은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의 경우 버스 대여나 학생 관리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안했다. 이밖에 김인섭 서야고등학교장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자부담 해소 건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김홍장 당진시장은 “간담회서 제안 된 문제점을 보완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진과 행정이 논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