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와 당진시4-H연합회(회장 손주현)가 일본 홋카이도 일원으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다녀왔다.
연수생들은 농업 융복합산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 농촌 융복합 직매장인 쿠루루노모리를 시작으로 에베츠 농기계 회사, 삿포로 화훼지방 도매시장, 대규모 시설원예 농장인 토마토우팜, 애드원팜 등을 견학하고 홋카이도 청년농업인 4-H회와의 교류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 농산물의 생산에서 가공, 유통, 체험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선진농업을 직접 볼 수 있었고, 향후 당진시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역량 강화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