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고로제철소와 관련해 송산·송악면 주민 대표단이 포함된 해외제철소 방문단이 구성돼 오는 8일 출발할 예정이다.

당진군청 경제항만과 관계자는 “송산·송악면 주민대표단 7명과 충남도청·당진군 관계자와 INI스틸 임원까지 포함된 고로제철소 방문단이 8일 네덜란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방문단 명단은 확정됐으며,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 코러스이뮤덴 제철소와 독일 bochm제철소, 신일본 아하타·오이타 제철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단 구성인원 △홍광표, 김광운, 우동기, 김응택, 안효권(이상 송산면 주민대표단) △김종문, 이선구(이상 송악면 주민대표단) △손무정(전 맑고푸른당진21 대표회장) △이은홍(경제항만과장), 남상서(경제항만과 담당자), 한민우(의회 전문위원), 유재원, 임채성(충남도청) △김상천(당진경찰서 정보계) △이종식(중도일보 당진주재기자) △김창기(INI스틸 차장) △강영구(군의원) △손정수(스틸데일리 담당기자)

■방문일정 △8일:출국→네덜란드 도착 및 투숙 △9일:코러스이뮤덴 제철소 방문 및 주변시찰→이뮤덴시청 방문-환경정책 청취 △10일:독일 뒤셀도르프 이동 및 시청방문 △11일:bochm제철소 주변시찰 및 주민면담→남부 프라이브르크시 이동(자연에너지 이용 생태도시) △12일:휴식 후 귀국(프랑크푸르트→인천) △13일:인천공항 도착(16:15)→일본 출발→후쿠오카 도착 △14일:신일본 아하타제철소 방문 및 주변시찰→시청방문(환경대책 청취) △15일:신일본 오이타제철소 방문 및 주변시찰→후쿠오카로 이동 △16일:환경박물관(에코타운) 견학→산업신문 편집국장 초청 강연 △17일: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