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이 3농 혁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다녀올 예정이다.

유럽 방문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농업, 관광, 문화 등 교류확대를 추진하고 일본 3대 불꽃축제로 손꼽히는 오마가리 불꽃축제 현장을 통해 관광자원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 했다.

총 11박13일 일정으로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를 방문하는 방문단은 김 시장과 이 의장을 포함해 당진시개발위 및 농축협 조합장이 함께 동행했다. 당진화력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추진 중인 김 시장은 우선 프랑스 파리 인근의 그라블린 지역을 방문해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양식장 운영사례를 시찰할 계획이다.

특히 화훼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에서는 프리바와 포에버그린, 레드스타, 야라 등 유수의 화훼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첨단 기술을 전수받아 당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시설원예단지 조성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네덜란드 웨스트랜드시를 방문해 우호친선 의향서를 체결하고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방문단 △당진시의회 : 이재광, 최정묵 △당진시 : 김홍장, 김덕주, 박영안, 김은태, 김종현, 심장보, 우희상, 김종현, 김도형, 박용길, 손종원(안내/통역) △당진시개발위원회 : 김종식, 천기영, 최여창, 신완순 △농·축협 : 최석동, 장근순, 최대성, 최기환, 차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