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방학을 이용한 해외봉사활동인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발대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총 43명의 학생과 지도교사는 방학기간 중 인도네시아와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나서게 된다. 이들은 각각 10일 간 현지 자매대학의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태권도,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가꾸기, 가축증식 사업 등에 참여한다. 또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노숙자들을 위한 교육과 유치원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참가 학생 또한 현지에서 전통악기와 전통춤을 배우거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해 참가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또 자매대학 학생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인류의 생활환경 개선책을 함께 도출하는 기회를 갖는다.
함기선 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우고, 대한민국의 얼과 한국의 긍지를 해외에 심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