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7일 국제화 교육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중국 유학생 50여명을 선발해 파견했다.

중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파견되는 학생들은 중국해양대학으로 가는 24명을 비롯해 합비대학 9명, 상해사대 7명 및 대련민족학원 12명 등 52명이며 앞으로 1년간 자매대학에서 현대 중국어 교육과 함께 중국문화 및 현지 생활체험학습 등을 갖는다.

한서대는 지난 1999년부터 중국의 합비대학 등 8개 대학과 자매협정을 맺고 학술교류와 함께 매년 학생을 상호 교환하고 있으며 중국의 자매대학 역시 80여명의 학생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