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는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왼쪽)과 안휘의대 장학군 총장.
▲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는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왼쪽)과 안휘의대 장학군 총장.

한서대학교(학장 함기선)는 지난 16일 한서대학교 회의실에서 중국 안휘의과대학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자매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날 체결된 협정에 따라 한서대의 보건학부와 안휘의대의 관련 학부간 연수생 및 교직원 교류와 함께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가들의 상호 방문을 촉진해나기로 했다.

안휘의대 방문단은 특히 한서대 한방병원의 한·양방 협진에 의한 진료과정 등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서 수기치료 또는 도수 치료로 불리는 서양의학의 카이로프랙틱 치료 요법에 많은 관심을 표시하고 이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협의·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80여년의 역사를 지닌 안휘의대는 안휘성 의학연구의 중심지로 4개 부속 병원에 1만여명의 학부생과 8백여명의 석·박사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