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 예술학부 학생들이 중국의 자매대학을 방문해 교류전을 갖고 있다
▲ 한서대 예술학부 학생들이 중국의 자매대학을 방문해 교류전을 갖고 있다

▲ 한서대 예술학부 학생들이 중국의 자매대학을 방문해 교류전을 갖고 있다 한서대학교 예술학부 학생들이 처음으로 중국 자매대학 학생들과 공동작품전을 개최, 두 나라 학생작품 교류 활동이 한층 다양화되고 있다. 한서대 예술학부 산업디자인, 실내디자인, 의상디자인 및 영상디자인학과의 지도교수와 학생 등 21명은 영상애니메이션, 실내디자인 등 디자인 분야 53개 작품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안휘사범대, 안휘직업기술학원 및 제주대학 등 3개 대학에서 각각 공동 순회 교류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대학에서의 전시회가 끝난 뒤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각 작품의 제작 동기와 특성 등을 비교하는 한편 두 나라 학생들이 서로의 예술적 영역을 넘어 보다 특색 있는 작품을 만드는데 이바지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내년도 공동 전시회를 한서대학에서 갖기로 했다. 순회전시를 기획하고 인솔한 김윤 예술학부장은 “중국학생들은 드로잉, 유화 등 기초가 튼튼한 반면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아직 발전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 분야의 협력과 교류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