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품바공연에 ‘들썩’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헌행·이정순)에서 지난 5일 석문면 경로잔치를 열었다. 석문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로잔치에 각 마을에서 800여 명의 노인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모여 자리를 함께 했다.

석문면협의회 회원들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제공한 것은 물론, 품바초청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도 진행했다.

장헌행 협의회장은 “매년 해오던 경로잔치를 사정상 3년동안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경로잔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순 면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단합으로 어렵지 않게 잔치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부족하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셔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새봄맞아 마을곳곳 청결하게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신현삼·김정순)가 지난 6일 새봄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50여명은 고대면사무소 소재지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주변까지 2.5km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쓰레기는 물론 겨우내 뿌려진 제설용 모래를 제거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고대면협의회는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입회원에 대해 인준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고대면에서는 이달 말까지 마을별 대청결운동을 전개해 방치된 폐가전,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오곡밥 등 대보름음식 이웃과 나눠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회장 정재철·심은자)에서는 지난달 21일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음식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다섯 가지 나물을 장만해 당진3동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4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일일이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한편 위로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