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홍콩과 중국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홍콩의 항만과 관광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중국의 관광객 유치 방안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표 참고>
시의회 의원들은 홍콩에서 도시관광 사례, 홍콩 의회, 항만 시설, 구룡시장, 레이디스 마켓,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복전농산물 도매시장, 광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 도시기반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의회운영·복지 △산업·경제·관광 △교통·항만·재난관리 △도시계획·건축·환경 분야 등으로 담당 의원들을 구성해 연수를 통한 자료 수집,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장화 의장은 “홍콩은 컨테이너 물류이동량이 세계 3~4위다. 선진 국제도시를 직접 방문해 우수사례는 당진 시정에 접목시킬 것”이라며 “낭비성, 관광성 연수를 지양하고 내실 있는 연수가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