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민회총연맹 당진시농민회(회장 이희조)가 지난 20일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 사업보고와 평가가 진행됐으며,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우리농업살리기 운동본부의 김희봉 대표가 최근 농업정책과 농촌실상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회장인사를 통해 “농민을 위한 정책은 항상 뒷전에 놓여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며 “농민들이 의식을 갖고 서로 뭉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대기업이 농업에까지 진출하는 상황을 막아내지 않으면 농민들은 갈 곳을 잃고 소작농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 손으로 농업과 농촌을 반드시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재직기념상: 이민석 전 송악읍지회장, 한기섭 전 석문면지회장, 조성운 전 석문면지회 총무 ■우수지회상: 고대면지회(지회장 장래영) ■우수회원상: 박영돈(합덕읍), 한기준(신평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