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송산면민회 제 10대 회장에 최종완씨가 취임했다.
재경송산면민회는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역 용사의집에서 2013년 정기총회 및 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회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사회가 추천한 최종완 신임회장 임명을 회원들이 승인했다.
최종완 신임회장은 “재경송산면민회을 이끄는 자리를 맡게 돼 기쁘면서도 부담감을 크게 느낀다”며 “여러 선후배 회원과 선배 회장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이임한 이낙용 회장은 “믿음직스러운 신임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기고 떠날 수 있어서 한결 기쁘다”며 “이제부터 뒤에서 모든 면민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최종완 △사무총장:허은욱 △감사:한상현, 최은현
[미니인터뷰] 최종완 재경송산면민회 신임회장
“신입회원 확충에 매진”
“향우회가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은 친목입니다. 송산을 매개로 모인 이들이 고향에 대한 정과 그리움으로 지금껏 함께하고 있습니다.”
재경송산면민회 최종완 신임회장은 “송산면민회원 소속으로 사회 각계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선후배분들이 많이 있다”며 “이제는 향우회를 이어받을 후배들을 육성하고 찾아내는 것이 큰 과제”라고 말했다.
“타 향우회의 경우 10여년 전 가입한 막내회원들이 아직도 막내회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송산면민회에 함께 참여한다는 것의 의미를 후배 회원들에게 잘 알려 신입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참여도를 높여나갈 것입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