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지와는 달리 지역신문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소식을 바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당진시대를 보며 지역신문이 지역 내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는 걸 느낄 수 있었죠.”
돌아오리 고락일 대표가 당진에 정착한 지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는 경제며 정치를 큰 화두로 다루는 일간지들에 비해 사회적인 이슈를 크게 다루지는 않지만 소소한 지역 이야기를 듣고 싶어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낯설기만 했던 당진에 정착해 살아가면서 고 대표는 당진시대를 통해 당진의 현안을 알고 지역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그는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접하고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지역과 융화될 수 있었다”며 “당진의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나는 가운데 새로 전입온 시민들이 당진에 대해 이해하고 각종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장으로 당진시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대표는 당진시대를 편안한 신문, 가족 같은 신문, 독자를 생각하는 신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대를 보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지역의 소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지만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나 바라는 점이 많다며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고 대표는 “환경, 농촌, 교육,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자들이 발로 뛰어 얻어낸 짜임새 있는 기사들을 볼 수 있다”며 “반면 지역의 신선한 소식들이 당진시대를 기다리는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려, 신문을 통해서는 재차 확인하는 수준에 미칠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의 신속성을 확보될 수 있다면 더 좋은 지역신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역신문이 지금보다 더 사랑을 받으려면 주 독자층인 당진 지역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역과 주민을 대변하는 당진시대가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