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 총동문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북창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9대 최문호 회장이 이임하고 유형용 회장이 10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최문호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동문 간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돌이켜 보니 아쉬움이 크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유형용 회장을 비롯한 10대 회장단이 총동문회를 위해 많은 사업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 신임회장은 최 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했으며, 최 전 회장은 유 신임회장에게 총동문회기를 전달했다.
[인터뷰] 유형용 북창초 총동문회 신임회장
“선후배 유대 관계에 힘쓸 것”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가운데 총동문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돼 부담이 큽니다. 선배님들이 이룬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교발전과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형용 회장은 “총동문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한다”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선후배 유대관계 유지에 힘쓰겠다”면서 “후배들 학력증진 및 모교발전에 전폭적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