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8일 재경호서고총 동문회(회장 최재성, 3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서울 방배동 구산부페에서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송재문 회장과 양영진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모교에서 장익수 교장, 이완상 교감이 참석해 사제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최재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동문간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송년의 밤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합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앞으로 동창회의 위상제고와 후배를 위해 장학기금마련과 모교에 재정지원 등을 구체화 시키기로 결의했다.

또한 1회부터 16회까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헌(2회) 전임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으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결산회의를 마치고 2부 행사에서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기수별 장기자랑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