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월 8일자 신문에 대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6면 포럼 지면의 경우 비슷한 주제의 토론회가 같은 형식으로 배치됐으며, 사진은 무미건조하고 빼곡하게 편집돼 독자들이 읽기에 불편했을 것이다.

-신문 전체적으로 인물기사가 부족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을 소개하는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지역축제가 한창인 요즘 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