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당진사랑축구리그 환영철강의 김설 선수가 한 경기에 4득점을 올리며 거포 행진을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직장부 경기에서 환영철강이 하이스코를 6대3으로 누르며 승점 3점을 챙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환영철강의 김설 선수가 경기 2분만에 첫 득점을 한데이어 한경기 총 4골을 선보이며 하이스코의 골 망을 수차례 흔들었다. 이어 송진호 선수가 경기 8분과 10분에 연속 득점을 올려 고득점 행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하이스코는 양경종 선수가 2득점, 김응현 선수가 1득점을 얻어냈지만 아쉽게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1패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직장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수중 전까지 치르며 열기를 불태웠으나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8일 진행된 장년부 경기에서는 고대FC와 당우의 경기가 치러졌으나 아쉽게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고대FC 이택수 선수가 경기 19분만에 당우팀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득점을 했으나 곧바로 경기 28분 만에 당우팀의 김종학 선수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한동안 소강상태에 이르다 고대FC의 이택수 선수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고대 FC로 경기분위기가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당우팀 김인겸 선수가 경기 47분 만에 골을 터트려 경기의 균형을 잡았다. 이어 당일 치러진 청년부 경기에서도 고대FC와 당우팀이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용호상박의 경기를 치렀다.
청년부 경기에서는 당우팀 정우영 선수가 경기 2분만에 선취골을, 이광로 선수가 39분만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려 2대0으로 경기분위기를 몰아갔으나 경기 마무리 시점이 되어가는 45분에 고대FC 이창섭 선수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48분 터진 조부희 선수의 동점골로 승패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편 16일에는 직장부 대한전선과 경찰서가 경기를 벌여 3대1로 경찰서가 1승을 챙겨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찰서 김영갑 선수가 2골을 양희성 선수가 1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대한전선에서는 권혁만 선수가 1골을 넣었으나 경찰서팀의 골망을 더 흔들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