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대학생 국토순례단이 지난달 23일 출정식과 함께 도보 행진에 나섰다.
남녀 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국토순례단은 하루 평균 9시간씩 도보 행진하면서 첫날 해미읍성, 마애삼존불 등 문화 유적지를 찾아 조상의 얼을 되새기고 주변 환경정리를 시작으로 6.25 참전용사추모비 참배와 환경보호활동 등 7박8일간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내고장 바로알기 순례단은 곰섬 해수욕장과 천수만 해변 일대에서 2일간 야영하면서 해수욕객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와 버리지 않기 그리고 사구보존 캠페인 등 환경보호 운동도 펼쳤다.
순례단은 또 김좌진 장군 기념관과 윤봉길 의사 생가 유적지에 들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하신 선조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천년고찰 수덕사를 거치는 동안 가는 곳마다 내 고장 문화재 애호와 환경보호 운동정신을 함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