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충남도 주관으로 합덕산업고 백룡체육관에서 ‘성 바로알기 릴레이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성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 성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사로 나선 이화연 충남 성폭력 상담소장은 “올바른 성 가치관은 삶을 좌우하기에 중요하므로 본인들의 가슴에 신호등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파란 불과 빨간 불, 주황색 불을 어느 때 켜야 하는지 생각하는게 바로 성 가치관이다”라며 “사춘기는 내 몸을 잘 보호하듯이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도 보호해줄 수 있는 건강한 이성교제가 제일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성가치관 바로 세우기, 성교육의 필요성, 포르노비디오의 부작용, 한국의 성문화와 성 폭력 등 새로운 성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내용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