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순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순성초등학교 재학생들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달리기, 놋다리밟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겼다.
조카 김하연(4학년) 양과 함께 참여한 유복순(봉소리·47) 씨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운동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그러나 예전에 비해 학교 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 드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순성초 유인종 교장은 “학부모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동절에 체육대회를 개최했는데 호응이 좋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