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양오페라단 단원들이 현악4중주 '헝가리안댄스'를 연주하고 있다.
▲ 동서양오페라단 단원들이 현악4중주 '헝가리안댄스'를 연주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음악소풍’ 음악회가 당진문화원 1층 문화공연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당진문화원이 주관하고 문화뱅크가 주최했다.

음악회는 사회자가 미리 설명하고 연주하는 방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음악소풍’ 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 연주와 성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영화 속의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아이들을 위해 동요와 민요를 불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었다.

또한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 때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3테너 콘서트'에 출연하였던 김현주(소프라노)씨가 출연해 높은 수준의 성악을 들려주었다.

이정남 기자 jnlee@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