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맞벌이 부부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주말놀이학교가 진행된 가운데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에서 고구마 맛탕체험이 열렸다. 이날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각 10가정 씩 80여 명의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고구마를 캔 뒤 찐 고구마와 조청에 버무린 맛탕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어 고구마가 튀겨지는 시간 동안 프로그램실로 이동해 가족과 함께하는 끈팔찌 만들기를 체험했다.
한편 주말놀이학교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숲놀이, 블루베리 수확 체험, 수리민속박물관 체험, 매실액기스 만들기 등 매달 두 차례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주의 월요일 경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dangjinfc.familynet.or.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말놀이학교 프로그램 목록>
-블루베리·매실 수확 후 엑기스 만들기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람 및 전래놀이 -숲체험 -도자기체험 -고구마 수확 및 맛탕 만들기 -사과 수확 및 잼 만들기(10월 8일~15일 예정)
인터뷰
김종우(46)·임희숙(40)·김형완(14)·김혜진(12) 가족
“아이와 함께하며 사이 돈독해져”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평소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할 시간이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주말놀이학교를 통해 아빠도 아이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가족 간 사이도 더 돈독해 지는 것 같아요.”(母 임희숙 씨) “아빠랑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좋아요.”(아들 김형완), “평소에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이들하고 함께 하질 못하는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참석하려고 노력하게 돼요.”(父 김종우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