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이 지난 3일 열렸다.
▲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이 지난 3일 열렸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이 지난 3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망치아빠와 나무아이가 만드는 카네이션 꽃수레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목공교실은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가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코자 실시됐다.

이날 카네이션 꽃수레를 만들고 난 뒤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담은 카드를 꽃수레에 담아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목공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가 놀아주는 것도 좋지만 오늘처럼 같이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신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