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 전교생이 지난달 30일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열린 ‘도지사와 충청남도 미래세대 녹색생활 지킴이가 함께하는 환경한마당’에 참석했다.
충남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한마당은 충청남도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이상기온 및 자연 재해가 빈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생활의 중요성 및 확산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고산초 학생들은 녹색생활지킴이 그린리더(초급) 교육수료증 수여와 함께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녹색생활지킴이 서포터즈 위촉장 및 그린스카프를 수여 받았다. 녹색생활지킴이 서포터즈는 음식물 남지지 않기, 종이컵사용 줄이기, 자전거·버스 이용하기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도지사와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하는 ‘stop! CO2’ 행위극 및 탄소꽃씨를 파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학생들은 안희정 지사로 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생활실천 중요성’이라는 특강을 받고 안 지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