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0회 화합한마당이 지난달 28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모교 운동장에 모인 동문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동문들은 박터트리기, 훌라후프, 달리기, 계란 던지기, 방울 토마토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화용 총동문 회장은 “1961년 개교한 합도초는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유수의 학교”라며 “동문들이 일상을 잠시 잊고 친목을 다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뷰]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노화용

“합도초 제2의 중흥기 올 것”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합도초 동문들은 함께, 멀리가는 벗이 되길 바랍니다.”

노화용 회장은 “예전에 학생들로 붐볐던 모교가 지금 다소 한산하지만 학교 인근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등 발전 요인이 있다”며 “모교에 제2의 중흥기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모교 발전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