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대표하고 당진시의 관광 이미지 제고에 활용할 관광기념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제1회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당진시공예가협회(회장 이재관)가 주관하고 당진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서해대교, 기지시줄다리기 특성을 살린 관광기념품(지역특성화부문)과 당진시 문화관광자원의 특성을 살린 창의성 있는 관광기념품(자유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이며 당진시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출품 작품(1인 5점 이내)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다음달 5일 심사를 통해 10일 당진시 홈페이지(http://www.dangjin.go.kr)에 게재될 계획이다.
한편 대상(1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금상(2점) 100만원, 은상(2점) 50만원, 동상(4점) 3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인터뷰] 당진시 공예가협회 이재관 회장
“관광기념품 통해 당진 이미지 홍보”
“당진시는 왜목 해돋이, 기지시줄다리기, 상록문화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들이 많은 반면 당진을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역의 특성을 대외적으로 알려가기 위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진시 공예가협회 이재관 회장은 “급격하게 산업화 되어가는 당진에서 삶의 여유를 찾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예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과 공예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예가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을 당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장기적으로 당진의 정체성을 가진 상징적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회를 거듭하며 당진의 대표 관광기념품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특히 공예가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모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