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당진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당진지회(지회장 강대석)은 21일 오후6시 시곡가든에서 전교조 합법화
기념행사를 열었다.
전교조는 “아직 합법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7월로 확정을 받은 상태이므로 그동안
지역에서 도움을 주신 분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치루게 되었다”며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
다.
실제로 이 자리에는 농민회, 민주시민회, 종교계, 한국오티스 노동조합등 지역 민주단체회
원이 함께 참석하여 전교조의 합법화를 축하했으며 앞으로의 정세 및 전교조의 활동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회원들은 전교조 합법화에 그치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할 것과 더많은 회원을 확보해
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다짐하였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당진에서 전교조 활동을 하다 타지역으로 전근하는 황성선(당진여고)·
박자출(당진여고)·민병관(합덕농공고) 교사를 위한 송별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