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금요일 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회원들이 주최하는 금요음악회가 열렸다.
함께한 시민들은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첫 무대인 만큼 모든 생활음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함께GO, 금요일GO, 문예의전당으로 GO GO’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사랑 나눔 금요음악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는 2009년 5월 창립 이래 200회가 넘는 행사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단체다. 당진시민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랑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쉽게 음악을 접하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공연하는 음악회가 열리지 못하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일부 시민이 소음공해라고 경찰서에 신고 하기 때문이다. 지난 공연에도 1~2건의 신고로 최저의 소리로 어렵게 공연을 마쳤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는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며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처> △지부장:김회영(010-4245-9989), △사무국장:김형태(010-2520-7894)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