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음악인협회 회원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회영, 이하 생활음악인협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진행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문예의전당에서 금요음악회를 열고 있는 생활음악인협회는 지난 21일 창립 4주년을 기념하며 회원들의 공연과 함께 타 지역 협회의 찬조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는 라이브 노래와 오카리나, 댄스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생활음악인협회가 준비한 떡과 간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눠 먹기도 했다.

김회영 지부장은 “그동안 민원발생 등 여러 가지 굴곡이 있었지만 협회를 꿋꿋이 지켜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민원도 줄고 시민들의 호응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불어 더욱 활기차게 공연을 펼치며 협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