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천석재 김진상 대표(합덕읍 운산리·56)가 지난 10일 제34회 현대미술대전에서 조소부문 추천 작가상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 대표가 출품한 작품은 ‘꿈이 있는 여인’으로 하얀 대리석으로 제작됐다. 높이 210mm, 길이 600mm, 상단 폭은 280mm다.
김진상 작가는 “행복한 작태에 풍만하고 여유 있는 형태로 조형성을 중점적으로 구상했으며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보통 대상을 받은 후 추천 작가상을 받기가 정말 어려운 것인데 내용이 좋은 작품으로 많은 분의 칭찬을 받았어요.”
김 씨는 “사실상 지난해 대상을 받은 후 연이어 큰 상을 받는다는 것이 어렵워 보통 2~3년 걸리는데, 작품을 보고 구상이 좋았다는 평을 들었다”며 “앞으로 전통미술에서 현대미술로 바꾸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34회 현대미술대전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시립 경복궁 미술관에서 열렸다.
김 작가는 지난해 5월 남북통일 세계 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석 조각회원전 8회 출품, 공모전 10회를 출품한 바 있다.
웅천석재 사무실 : 041 - 362 - 5433
김진상 씨 휴대폰 : 010 - 5364 - 5433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