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설립이후 24년차를 맞고 있는 석문클럽(회장 손필승)은 국내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클럽이다.

태풍피해로 허술해진 도서지역 독거노인 가정의 주택을 사랑의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통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실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랑의 김장을 담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 50가정에 15kg 1상자씩 전달, 매년 봄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주변 관광지를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로타리 상응보조금 사업을 성사시켜 말레이시아와의 국제봉사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의 현지 초등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장비와 냉방시설(에어컨 프로젝트) 설치, 각종 학습기자재를 구비해 전달하는 등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 예향클럽과 5년째 자매결연을 통해 양 클럽 간 꾸준한 교류를 진행하고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중 쿠알라 룸푸르에서 54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국제로타리 3300지구 페탈링 자야클럽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었다.

석문로타리클럽은 매월 2회 이상씩 낚시·등산·문화(영화, 연주회관람)주회 등 다양한 주회를 열고 부인회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3620지구 18년차 지구대회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되는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면단위클럽 최초로 2014~15년 차차기 총재(와포 조선형)를 배출하는 클럽으로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손필승 △총무:이문호 △재무:신중순 △이사:조선형, 김성환, 조소행, 박병근, 최장옥, 조무현 △사찰:류재일, 구자흥

[인터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석문클럽 손필승 회장

“24년 역사가 클럽 발전의 힘”

석문로타리클럽 손필승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선을 돌려 봉사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왔다”며 “국제클럽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나라를 방문해 해당 지역클럽과 함께 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나누기, 김장나누기, 장학사업, 의료봉사 사업 등 각종 사업을 회원들과 함께 진행해 왔으며 “24주년을 맞이하는 석문로타리클럽 역사 속에 그동안 역대회장 및 임원, 회원들이 석문로타리클럽을 단단하고 뿌리 깊은 클럽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회원 모두가 지역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변치 말고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