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고 입학식서 수암장학회 창설
서야중고등학교(교장 김춘자) 입학식에서 이 학교 6회 졸업생인 박병수(52세)씨가 1억원을
학교에 기증했다.
입학식에서 김춘자 교장은 “선배가 후배를 위해 1억을 기증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고
말했으며 류제하 이사장도 치사를 통하여 여러 선배의 도움으로 학교의 발전이 이루어진 사
례를 들며 “이번에는 박병수 선배가 후배를 위해 1억원을 기증하고 수암장학회를 창설했
다”며 학업에 전념해줄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박병수(우두렌드 대표)씨는 서울대에 입학한 김영희 학생과 이명숙 학생에게 각각 1백만원
씩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1억원을 학교에 기증하고 수암장학회도 창설하였다. 수암장학
회는 앞으로도 매년 장학기금 수익으로 우수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이날 입학식에서는 동창회장학금과 주성장학금, 졸업생 김용기씨의 장학금, 합덕노인
회, 옥금리노인회, 합덕청년연합회에서도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대외 장학금 △수암장학회:이명숙, 김영희(서울대합격생)-각 1백만원 △동창회 장학금:박
효정, 최윤정-각 20만원 △주성장학회:한상연-50만원, 졸업생(김용기)장학금:이경미-20만원
△합덕노인회:이정화, 박성열-각 20만원 △옥금리노인회:노성실, 전선화-각 20만원 △합덕청
년연합회:서혜미-2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