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광역사는 1800년 이후 삼국시대 불교가 전래되면서, 사찰을 찾아 순례하면서 시작됐다.

신라시대에는 뱃길에 따라 주막과 원, 그리고 산길 과객의 쉼터인 객사 등의 숙박 시설 등이 발달해 있었으며, 이는 조선시대 초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대한제국 시대에 들어서는 서양과의 활발한 문물교류로 인해서 철도가 처음 들어왔다.

이로 인해 물자의 이동과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역사 주변에 철도호텔과 음식점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러한 숙박 시설과 새로운 운송수단 등이 속속 등장함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근대 관광이 시작되었다.

관광이라 함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서, 타 지역을 방문하여 그곳의 풍물과 제도, 언어, 풍습, 문화 등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일체의 행동을 말한다.

한국의 현대관광은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5개년 개혁으로 인해 경부 고속도로의 개통과 새마을운동으로 인해 각 마을의 깊은 구석까지 자동차 길이 열리면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1986년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관광숙박 시설(호텔)과 관광자원의 확충, 그리고 관광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고조되면서, 때마침 일어난 마이카(My Car) 시대와 맞물려 관광인구는 급격히 증가됐다.

최근에는 토요휴무가 시작되면서, 내륙의 자연숲과 서해안 바닷가를 중심으로 펜션과 숙박시설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증가되고 있다.

관광은 일상의 찌든 생활을 떠나서 마음과 지친 몸을 달래고, 내일을 향한 새로운 충전을 하는데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다.

지금 들과 산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푸르름으로 가득차 있다.

생활에 지친님들이여!

늦기전에 찌든 일상을 떠나 자연의 품으로 힘껏 달려가 봄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