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신 드높여 공로패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 리틀랙트 박은규 지도교사가 지난달 27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정민호)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리틀랙트는 협동·봉사를 통해 정서적으로 풍부하고 도덕적으로 성숙한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청소년단체다.
당진초등학교 리틀랙트는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아침 학교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를 깨끗이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 있었던 리틀랙트 청소년연합 지구협의회에 참가해 리틀랙트의 정신과 봉사활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도 진행했다.
박 지도교사는 리틀랙트 단원들의 봉사정신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제로타리 3620지구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당진초등학교 리틀랙트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소식지 ‘해울’ 발간 앞둬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이 교육소식지 ‘꿈을 키우는 해나루 행복 울타리(이하 해울)’ 발간을 위한 협의회팀이 지난달 2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해울’ 발간협의회는 창간호부터 지난 10호까지의 소식지를 되돌아보며 2013년도에 발간할 신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해울’은 2009년도를 시작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초․중학교의 교육활동 우수사례의 홍보와 더불어 교육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각 분기별로 발간되었다. 지난해부터는 학기별로 발간되고 있으며 교육주제를 다룬 <특집>과 학급경영 및 교육활동 팁,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감동이야기가 담긴 <소통>, 교육 일상과 관련된 문화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한 <삶>,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식> 등의 4가지 키워드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기다리는 봉사”
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 밀알봉사단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석문면 교로3리 노인정을 방문해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 밀알학부모 지도봉사단도 동참해 어르신들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하였으며 기념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항상 밀알봉사단 봉사에 동참하는 삼봉학원 구자인 이사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손길에 즐거움을 표시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봉사단의 활동 경비는 전액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에서 매년 지원해 주고 있어 봉사활동에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