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 제21대 회장에 황재선 씨가 취임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 제20·21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합덕프라자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200여명의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식 이후 연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임기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클럽발전에 공헌한 최선규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이임한 최선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에 뜻 깊은 봉사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 회원들의 성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황재선L △제1부회장:김재백L △제2부회장:이은흥L △제3부회장:윤석준L △총무:김승기L △재무:김진남L △라이온테마:윤석준L △테일튀스타:류영호L △회원확장위원장:김명진L

인터뷰 연호라이온스클럽 황재선 회장

“내부 단합 역점 두고 봉사”

연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황재선 회장은 “회장의 자리에 서게 되면서 연호라이온스를 이끌어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더불어 사는 사회,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사회, 서로 떠받쳐주는 사회를 위해 미약하나마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늘진 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밖으로 표나지 않게 조용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한 그는 라이온이념인 숭고한 인도적 봉사 및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근본원리의 사회봉사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선 회원들의 내부단합에 역점을 두고 봉사를 펼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후회 없는 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연호라이온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