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3지역위원회 제38대 부총재에 황재선 씨가 취임했다.

지난 4일 연호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전용배 부총재가 이임하고 황재선 씨가 취임해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전용배 이임부총재는 “그동안 클럽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황재선 부총재가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명단>△부총재: 황재선 △사무국장: 이종석 △재무국장: 김진남 △제1지대 위원장: 이강수 △제2지대 위원장: 최장문

인터뷰 황재선 신임 부총재

“각 클럽 가교 역할 할 것”

“경기침체와 함께 회원 감소 등 어려움도 많지만 라이온스 봉사 정신을 잃지 않고 열정으로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지난 4일 취임한 황재선 부총재(연호라이온스클럽 소속)는 “회원 확장과 클럽의 위상 확립을 통한 활성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각 지구와 지역을 비롯해 13지구에 포함된 9개 클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 부총재는 또한 “전후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라이온스 클럽이 사회에 일익을 담당했던 것처럼 그 뜻을 이어나가는 한편,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