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방제

좋은 품질의 서리태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노린재류의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주요 해충은 1년에 2~3회 정도 발생하며, 꼬투리가 비거나(빈 깍지), 성숙이 지연될 수 있다.

에토펜프록스(세베로, 명타자) 클로티아니딘(세시미, 빅카드), 아세타미프리드·에토펜프록스(만장일치)를 이용해 꼬투리 초기부터 10~15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한다.

방제를 할 때에는 농가개별보다 마을 또는 재배단지에서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주요병해 방제

-불마름병 : 발병초 7일 간격으로 아그리마이신, 성보싸이클린을 사용한다.

-자주무늬병·점무늬병 : 발병초부터 10일 간격으로 동방아그로굳타임, 모도우리를 사용한다.

-잎줄기마름병 : 발병초 20일 간격으로 안빌, 엠브이피, 아리헥사, 참고은을 사용한다.

수확적기

성숙기가 되면 콩 꼬투리의 80~90%가 고유 성숙색깔로 변색한다. 성숙기 이후 7~14일이 수분이 18~20%로 서리태를 수확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건조 및 저장

종자용은 천일건조가 발아력을 높이며, 불가피할 경우 건조기를 이용해 온도 30~40℃, 상대습도 50~70% 내외로 풍건시킨다. 건조 후에는 서늘한 장소에 저장하며 수분함량 14%이하로 보관하도록 한다.

※자료제공 : 당진시농업기술센터(355-5959·www.djat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