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당진예술인 축제개막식에서 당진지역 예술인들이 소개되고 있다.
제7회 당진예술인 축제개막식에서 당진지역 예술인들이 소개되고 있다.

제7회 당진예술인축제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진행됐다. 당진예술인축제는 당진지역 예술인들을 비롯해 초청된 타 지역 예술인 공연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마련됐다.

27일 개막식에서는 임성실 미술 작가가 한국예총당진지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개막식 이후 삼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당진지역 예술가인 국악소녀 송소희, 바리톤의 김태선 씨의 공연과 가수 강진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축제를 주최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최영근 당진지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예술발전은 물론 각 단체 간의 화합과 더불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예술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 당진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전시관에서는 항아리 시 서각전, 사진전이 열렸으며 야외에서는 창작깃발 전시가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됐다.

한수미 인턴기자 d911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