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군수 2천11만원 감소

선출직 공직자 대부분 재산감소

당진군 선출직 공직자 17명중 김현욱 국회의원 등 5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채무증가 등으로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 공직자 재산변경사항을 등록받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월 28일 공개한 사실에 따르

면 김현욱 국회의원은 예금증가 등으로 1천5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유태철 군의회

의장은 본인과 자녀의 우강농협 채무 1천7백70만원 늘었으나 주택구입으로 3천5백만원이 증

가하여 총 1천7백만원이 증가, 당진군 선출직 공직자중에는 가장 재산이 많이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장준섭 도의원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증가로 8백80만원 증가했으며, 이

기흥 의원은 채무감소로 1천1백40만원, 정성환 의원은 예금증가로 7백60만원이 각각 증가했

다.

반면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로는 김낙성 군수가 본인의 재산중 예금증가로 6백만원이 늘었

으나 서울자택의 전세보증금이 5백만원 인상되는 등 변동사항으로 1백만원 증가하고, 배우

자의 예금 1천6백만원이 증가하였으나, 부친의 예금 1천9백만원, 모친의 예금 1천8백만원이

감소하는 바람에 총 2천11만원 감소했다.

특히 김명선 의원은 채무증가 등으로 1억8천4백만원이 줄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

났다. 조병록 의원은 사업자금 대출과 증여 등으로 1억6천6백만원 감소했으며, 송일권 도의

원은 대지매입과 채무증가로 8백80만원이 감소하고 배우자의 채무증가분 3천만원을 포함,

총 3천8백80만원이 감소했다. 군의회 호병옥 부의장은 임야경매, 예금감소 등으로 총 5천6백

만원이 감소했다. 성기문 의원은 토지의 도로편입 등으로 1천7백만원 감소했고, 강영구 의원

은 2백27만원 감소했다. 유창환 의원은 1천3백50만원 감소했으며, 한정우 의원 1백만원, 강

종환 의원은 5천9백2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용해 도의원과 김성권의원은 지난 1년간 재산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