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내역이 금융시스템의 오류로 과다하게 증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발표된 2013년 정기재산변동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철환 시장 재산 신고액은 33억8423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4억3782만7000원이 늘었다.
이에 대해 당진시는 “금융재산 증가는 농협이 정보제공 과정에서 두 계좌를 누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년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농협이 이철환 시장 계좌 2개를 빠트려 3억 원이 누락됐던 것. 또 “저축보험 예치기간 만료로 이자가 2700만 원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