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필승 이임회장(왼쪽)에게 이종윤 시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손필승 이임회장(왼쪽)에게 이종윤 시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석문로타리클럽 구자흥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석문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임원 이취임식에서 제25대 구자흥 회장의 취임과 함께 제24대 손필승 회장이 이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박병선 석문면장, 당진시의회 안효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100여 명의 로타리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회장 이임과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손필승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다”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로타리 참여로 삶의 변화를

“25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석문로타리클럽은 훌륭하고 많은 업적을 쌓았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클럽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취임한 구자흥 회장은 올해 로타리 봉사를 진전시키고 로타리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회장은 “로타리안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다운 삶의 변화와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봉사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석문로타리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