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주민들이 송산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지난 10일 송산면 삼월리 병천순대 앞 광장에서 열린 기원제는 송산면자율방범대(대장 최재원)의 주최로 지역주민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원제는 길을 관장하는 신인 국행지신에게 올리는 제사로  당진향교 이재극 의전장의의 집례 하에 국가의례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마을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해 왔으며 지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기원제가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