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조합장 조성명)이 지난 15일 신평면 금천리 일원에서 종합시설 신축공사 착공에 앞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무사안전과 원활한 추진을 기원했다.

신축 예정 부지는 총 8622㎡(약2608평)이며, 연면적은 6707㎡(약2029평) 규모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지하 1층에는 판매시설과 주차장,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과 금융업소, 2층에는 금융업소, 집합장, 판매시설, 3층에는 물탱크실, 발전기실, 전기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평농협은 이번 종합시설 신축 공사를 통해 흩어져 있던 하나로마트 본점과 경제사업장이 통합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조합장은 “기존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이 떨어져 있어 고객 불편이 컸다”며 “이번에 새로 짓는 종합청사에는 대형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을 일원화해 고객의 편리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평농협의 종합시설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