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건립된 고대농협 청사가 신축된 가운데, 지난 4일 준공식이 열렸다.
고대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은 내빈·임원 소개 및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컷팅식, 시설 순람, 오찬 순으로 열렸다.
노후화로 인해 새로 지워진 신청사는 연면적 1989.97㎡(602평), 건축면적 996.8㎡(302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제1종근린생활시설(하나로마트·작업장·부속창고) △제2종근린생활시설(금융업소·문화 및 집회시설) △문화 및 집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고대농협은 청사 신축을 위해 지난해 1월 종합시설신축 고정투자 사업계획 변경 총회 의결을 시작으로 10월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신축공사 착공을 실시해 9월 준공을 마쳤다. 설계·시공·감리는 (주)모로종합건축사사무소, (주)구일종합건축,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가 맡았다.
■위치: 고대면 고대로24(고대면 용두리)
■문의: 353-8817
<수상자 명단>
△감사패: 백봉기 정용덕 유재도 김재완 △유공직원 공로패: 김상태
[미니인터뷰] 최수재 조합장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만들겠다”
“조합원의 관심 속에 고대농협 종합시설이 준공했습니다. 그동안 농협을 위해 흔쾌히 도와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농업인이 잘 살아야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제는 농협을 개혁하고, 농업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잘 사는 고대면,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임직원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