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열 당진경찰서장이 지난 8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유 서장은 “16만 당진시의 치안 책임자로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일하자”고 말했다.
유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4대 사회악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비전에 맞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치안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유 서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국민 중심의 공간치안을 펼치겠다”며 “불합리한 행정, 관행은 과감히 바꿔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서장은 당진 출신으로 1988년 경찰대학 경찰수사보안연구소 지도계를 비롯해 강원청 강릉서 경비교통과장, 충남청 치안지도관 등을 거쳐 당진서장으로 발령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