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정승문학상을 수상한 정기원 시인(오른쪽)과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
▲ 황희정승문학상을 수상한 정기원 시인(오른쪽)과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

정기원 시인이 지난 4일 황희 정승문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6번 째를 맞는 황희 정승문학상은 조선 초기 지혜로운 재상으로 이름난 황희 정승의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장수황씨 문중의 황희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기원 시인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 시인은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으로 등단해 <벽에 걸린 세월>, < 돌탑에 소망을 얹다>, <가슴으로 전하는 말>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중앙회원이자 충남문인협회 이사, 충남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진2동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