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푸른다리’ 개통식이 진행됐다.
▲ 지난 24일 ‘푸른다리’ 개통식이 진행됐다.

우두지구 푸르지오아파트 단지 옆 보도교인 ‘푸른다리’ 개통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그동안 푸르지오아파트 주민들은 학생들이 통학할 때 32번 국도 옆 보도를 이용하거나 당진천 징검다리를 이용함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로 걱정이 많았다. 이에 푸르지오아파트 건설사인 대우건설은 아파트의 접근성 향상과 민원 해소를 위해 7억 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3m, 최고높이 9m의 보도교를 신설했다.

이번 푸른다리 공사는 지난 5월 착공해 이달 개통식을 갖게 됐으며, 대우건설은 푸른다리를 당진시에 기부 체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