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학교 CCTV 연계 운영을 촉구하며 5분 발언했다.
▲ 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학교 CCTV 연계 운영을 촉구하며 5분 발언했다.

당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학교 CCTV 연계 운영을 촉구하며 5분 발언했다.

지난 21일 제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기림 의원은 “CCTV 설치 지역은 미설치 지역보다 범죄 발생이 평균 16% 감소한다”며 “학교 주변 안전 취약구역의 CCTV를 연계하고 방과 후 등 취약 시간대에 CCTV를 집중적으로 관제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특히 필요 시 관계기관에 영상자료를 제공해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당진시 학교에 설치된 CCTV는 초등학교 31개교에 505대, 중학교 14개교에 251대, 고등학교 8개교에 313개가 있지만, 당진시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며 “당진시는 하루빨리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 내 CCTV를 교육기관과 협업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등하교 전·후 주요 사각지대를 관제해 사건·사고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청 등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CCTV와의 연계 통합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