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학교 CCTV 연계 운영을 촉구하며 5분 발언했다.
지난 21일 제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기림 의원은 “CCTV 설치 지역은 미설치 지역보다 범죄 발생이 평균 16% 감소한다”며 “학교 주변 안전 취약구역의 CCTV를 연계하고 방과 후 등 취약 시간대에 CCTV를 집중적으로 관제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특히 필요 시 관계기관에 영상자료를 제공해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당진시 학교에 설치된 CCTV는 초등학교 31개교에 505대, 중학교 14개교에 251대, 고등학교 8개교에 313개가 있지만, 당진시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며 “당진시는 하루빨리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 내 CCTV를 교육기관과 협업해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등하교 전·후 주요 사각지대를 관제해 사건·사고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청 등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CCTV와의 연계 통합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